신세계로부터(2023) CN 바로보기

“여러분 믿으셔야 합니다.” 화신교 교주 신택과 함께 탈북한 명선. 두 사람은 한 시골 마을에 정착하게 된다. 눈이 보이지 않는 신택은 알 수 없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그런 신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