준과 준 CN 제8회

아무 말도 없이 사라졌던 어린시절의 첫사랑 최준, 핫한 본부장이 되어 돌아왔다! 아이돌 출신 인턴사원 이준과 플러팅 천재 본부장의 좌충우돌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