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CN 제4회

금남그룹 재벌 3세이자 신규사업팀 팀장 지호준, 풍덕빌라 집주인이자 신규사업팀 인턴 서재윤. 이들의 한치의 양보도 없는 쌍방 갑질 로맨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