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빛남고 학생회 CN 제3회

‘나, 이대로 괜찮은 걸까?’ 새빛남고의 고독한 자발적 아싸 태경. 스스로 괜찮다며 다독이지만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고 외로움을 느낀다. 그 마음을 알게 된 햇빛 선생님이 학생회 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