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년째 되는 날, 구천을 떠도는 억울한 혼령들의 심판이 시작된다. 기억을 잃어버린 가해자와 자신의 죽음을 모르는 피해자가 사건의 현장에서 다시 만나는 날, 악의 응징이 시작된다
Username *
Email address *
Register
Username or email address *
Password *
Log in Remember me
오늘 그만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