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려진 실제 사건 속에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. 매회 김창완과 다양한 분야의 각기 다른 출연진들이 함께하며, 사건 속 인물들이 꼭 하고 싶었던 말을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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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그만보기